철없던 한 아이가 대학에 들어오더니 벌써 군대간다고 난리입니다.
그런 아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4년이 되어갑니다.
정확하게 따지면 2010년 2월이 되겠군요. 날짜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납니다.;
2월달이면 군대에 있겠군요. ㅠㅠ;
블로그를 처음 잡은게 4년전이네요.
그때면 음.. 중학교 3학년을 마치고 고등학교 1학년을 준비하는 시기겠군요!!
다른 친구들은 고등학교 내신 준비한다고 공부할때 저는 블로그를 시작했군요.; 뭐 후회는 없습니다.!
그 당시 태터툴즈(지금은 텍스트큐브로 바꼈지만..)라는 설치형 블로그가 화제였습니다.;
태터툴즈를 올리기 위해서 웹호스팅업체에 6개월 신청했었는데. 학생신분으로 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서(군것질만 안하면 충분한데 말이죠;;) 6개월 쓰다가 개인 무료 호스팅으로 이곳 저곳 옮겨다녔습니다.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데이터 유실도 있었습니다. 참 험난한 과정이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다가 티스토리 오픈 베타에 참여하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길면서도 짧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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