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국제도메인 .net 도메인 말이다. 무료도메인이라면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썼으니
깐.
막상 도메인을 구입하고 보니 어떻게 홈페이지에 연결시키는 줄도 모르고, 연결시킬만한 홈페이지도 없었다.
도메인을 사놓고 한달 정도 냅두다가 아깝다는 생각을 간절이 느꼈다(너무 늦게 느꼈던거다.)
처음에는 호스팅사에 무료 입주했었는데, 무료계정에는 도메인 연결이 안된다고 했다 -0-
그쪽에서 한달간 지내다가 dobCAST라는 블로그 무료 호스팅을 해주는 곳에서
몇달간 지냈지는지 잘 모르나, 꾀 오래동안 지낸것 같았다.
그후, 열심히 이올린에서 글읽고 혼자 실실웃으면서 놀다가,(거의 폐인-0-)
티스토리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가 그때였을 것이다.
이런말 해도 될런지 모르나 지내고 있던 계정이 사용자가 증가함에 따라 느려지고, 서버다운도 잦아져서, 나중에는 또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졌다.
그때, 티스토리가 생각났다.
부랴부랴 초 레어템인 초대장을 구하기 위해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구걸을 했던 기억이 난다.
드디어, 공수 끝에 초대장을 입수, 티스토리에 가입이 되고 블로그가 만들어졌다!!!
쓰잘데기 없는 내용만 있는 블로그 백업본을 올리고, 정리하고, 그때는 귀찮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즐거웠는지 모르겠다.
티스토리에 입주하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나갈까 고민하다가, 내가 좋아하는것을 남기기로 했다.
이것 저것 좋아하는것을 올리면서 자동적으로 쓰잘데기 없는것도 올라가고..
그렇게 해서 BESTMYLIFE.NET가 되가는 것이다.
BESTMYLIFE.NET 쫌 길고 '으'발음이 많아 안좋은 도메인이라고 친구놈들이 떠들어대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찾아와 댓글남겨줄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더라.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으나 하루에 평균 600명정도가 카운터에 잡힌다.
물론 로봇의 영향이 크겠으나. 이것으로도 기쁘다.
하루하루 블로그에 와서 쓰잘데기 없는 글을 읽어 주셨던 많은 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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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의 반이 남았다.
올해를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할지. 또 내년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3학년때에는 학교 기숙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인터넷을 접할 시간이 거의 '0'에 가까워 지겠지만.
야자를 빠지고 PC방을 가서라도 글을 쓸수 있게 해야겠다.(사실, 자신없다.ㅋ)
대부분의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제공하지만, 모두가 그렇듯이 단점은 '제한'이란게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티스토리는 이 '제한'이라는 개념을 깨뜨렸다.
과거의 태터툴즈의 味(미)를 살리면서 뭐랄까 티스토리만의 묘한 味(미)를 느낄수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던지련다.
티스토리는 블로거의, 블로거에 의한, 블로거를 위한 서비스인것이다.
Of the Blogger, By the Blogger, For the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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